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자원봉사종합센터가 지역 봉사단체들이 함께 참여하는 ‘2026년 자원봉사 릴레이’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자원봉사 참여 확산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자원봉사단체들이 릴레이 방식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단체별 활동성을 높이고 봉사단체 간 협력과 연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 지속적인 자원봉사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는 것이 목표다.
활동은 지난 3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이어지며 총 20개 봉사단체가 참여해 단체별 특성을 살린 고유 봉사활동과 지역 내 버스정류장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펼치고 있다.
참여 단체들은 사곡리와 용강리, 연탄리, 도안면 등 관리가 어려운 외곽 지역 정류장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해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맑은물지킴이봉사회 연꽃봉사회 증평군여성단체협의회가 활동을 마쳤으며 증평여성의용소방대 새마을문고중앙회 증평군지부 증평직장새마을협의회 아이코리아 증평지회 대한적십자봉사회 증평군협의회 등 지역 봉사단체들이 순차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김남순 센터장은 “자원봉사 릴레이 활동은 지역 봉사단체들이 함께 참여해 공동체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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