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청소년 딥페이크 범죄 예방 뮤지컬 개최

충북비즈니스고 학생 270여 명 대상, 디지털 윤리 의식 함양

서서희 기자

2026-03-31 07:32:13




증평군, 청소년 대상 딥페이크 범죄 예방 뮤지컬 운영 (증평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30일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 목련관에서 전교생 27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딥페이크 범죄 예방 뮤지컬 ‘거울속의 진실:Mirror Light’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증평복지재단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ON라인에서도 안전하게’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딥페이크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청소년의 올바른 디지털 윤리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은 딥페이크 범죄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주제로 청소년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디지털 환경에서의 책임 있는 행동과 올바른 미디어 이용 태도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도박 예방 사진전을 함께 운영해 청소년들이 도박 문제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건전한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왔다.

윤은미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디지털 범죄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맞춘 예방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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