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7일 장안구청의 민원 최접점 공간인 ‘통합민원실’의 통일된 이미지를 구축하고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전용 근무복 착용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근무복 도입은 통합민원실 근무 직원의 복장을 통일함으로써 구청 행정서비스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방문 민원인들이 담당 공무원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제작된 근무복 색상은 수원시 '새빛민원실'베테랑 팀장복과 톤앤매너를 맞춘 브라운 계열로 선정해 따뜻하고 신뢰감 있는 분위기를 전달하고자 했다.
또한, 명찰 패용을 통해 식별성을 높이고 책임 있는 민원 응대가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최승란 종합민원과장은 "통일된 근무복 착용으로 민원실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담당자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되어 행정서비스의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직원들의 소속감과 업무 집중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장안구 경제교통과 교통행정팀 수원시 장안구, “자원안보 위기 대응”교통유발부담금 경감신청 접수 중 수원시 장안구는 중동사태 자원안보 위기 주의경보에 따른 승용차 이용 감소 유도 및 에너지 절약 정책의 일환으로 교통량 감축활동을 이행한 시설물을 대상으로 교통유발부담금 경감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교통정비 촉진법 및 관련 조례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시설물에 부과하며 교통 혼잡을 유발하는 원인자에게 사회적 비용을 분담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다만, 시설물 소유자가 자발적으로 교통량 감축활동을 시행한 경우 일정 비율을 감경받을 수 있다.
이번 신청은 연면적 2000 이상 시설물 등이 대상이며 승용차 2 5 10부제 주차장 유료화 통근버스 및 셔틀버스 운영 대중교통 이용 지원 자전거 이용 활성화 등 다양한 교통량 감축활동을 일정 기간 이상 이행할 경우 최대 40%까지 경감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 경감을 받기 위해서는 오는 4월 30일까지 교통량 감축 이행계획서를 제출하고 최소 3개월 이상 감축활동을 실제 이행 후 7월 31일까지 경감신청을 하면 된다.
이후 최종적으로 8월 10일까지 경감신청서를 제출해야 경감 적용이 가능하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최근 에너지 위기 상황 속에서 승용차 이용을 줄이고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을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설물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부담금 절감과 함께 교통 혼잡 완화라는 두 가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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