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지원 강화…경인여대와 협력

대학생 현장 실습 확대로 시민 편의 증대 기대

양경희 기자

2026-04-01 08:59:30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31일 경인여자대학교 세무 통상학과와 함께 학생들의 전공 관련 직무수행 기회 부여 등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관학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인여자대학교 학생들은 매년 5월 각 군 구에 설치되는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센터에서 개인지방소득세 및 종합소득세 신고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경인여자대학교 세무 통상학과 세무회계전공장 김봉기 교수는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업무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지방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시는 2020년부터 매년 5월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 신고 지원을 위해 관내 군 구에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원활한 신고창구 운영을 위해 관련 전공 학과 학생들이 참여해 오고 있다.

학생들은 실습 참여를 통해 학점을 인정받고 실습비도 지급받는다.

김범수 시 재정기획관은 "경인여자대학교와의 관 학 협약을 통해 인천시민의 납세 편의를 높이고 대학생들이 전공 분야의 현장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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