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의 문화와 정체성을 담은 민간기록물을 발굴 보존하기 위해 '제6회 전북특별자치도 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도민이 만든 축제, 기록으로 남기다 를 주제로 전북에서 열린 지역 마을 문화예술 학교 축제 등 다양한 축제 관련 기록물을 수집한다.
아울러 축제 기록물 외에도 도 및 시군 주요 정책과 사업, 전북의 옛 모습, 일기장과 각종 장부 등 일상생활 기록물까지 폭넓게 접수한다.
접수 기간은 6월 30일까지이며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출 대상은 문서 포스터, 행사기념품, 입장권, 상장, 사진 등 모든 유형의 기록물이다.
참여는 전북자치도 홈페이지 또는 도 기록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방문, 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접수된 기록물은 민간기록물 수집자문위원회 심사를 거쳐 총 20명의 입상자를 선정하며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등 총 4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도지사 상장이 수여된다.
수집된 기록물은 향후 하얀양옥집과 도청에서 전시회를 통해 공개되며 디지털화 과정을 거쳐 기록관 홈페이지에도 게시될 예정이다.
도는 그동안 5차례 공모전을 통해 총 1232점의 민간기록물을 수집했으며 조선시대 과거시험 답안지, 일제강점기 징병검사 시행문, 암행어사 상서문 등 다양한 기록유산을 보존해왔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공모전은 축제를 중심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으로 남기기 위한 것"이라며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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