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교육문화관, 그림책 원화로 만나는 독서의 즐거움

4월부터 10월까지 ‘이야기가 있는 원화 전시’ 4회 운영

조원순 기자

2026-04-01 11:22:09




삼척교육문화관, 그림책 원화로 만나는 독서의 즐거움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삼척교육문화관은 4월부터 10월까지 어린이와 가족이 그림책 원화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총 4회에 걸쳐 '이야기가 있는 원화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그림책 4권에 담긴 삽화를 원화 형태로 전시해 이용자들이 그림의 섬세한 표현을 직접 감상하고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더욱 깊이 이해하며 상상력을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 대상 그림책은 잘했어, 쌍둥이 장갑 버찌 잼 토스트 슈퍼 히어로의 똥 닦는 법 나의 사랑스러운 할머니이며 해당 도서는 전시 기간 동안 어린이자료실에서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장병진 삼척교육문화관장은 "그림책 원화 전시는 그림책 속 이야기를 시각 예술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이용자들이 원화 관람을 통해 창작 과정을 느끼고 독서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