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불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일 관내 65세 이상 노인 40여명을 대상으로 ‘두근두근 영화나들이’ 사업을 진행했다.
협의체는 지리적 신체적 제약으로 문화생활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활력을 돕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으며 연 2회 추진한다.
이날 참여자들은 괴산극장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한 뒤 군 관광 명소인 괴산오작교 일원을 산책했다.
지윤광 위원장은 “나들이하시는 어르신들의 밝은 미소를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미훈 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애써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복지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불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연중 밑반찬 지원 등 9개 특화사업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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