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RISE 사업 협력 간담회 개최…대학과 동반 성장 모색

건양대, 대전과기대 등 지역 4개 대학과 RISE 사업 연계 논의

양승선 기자

2026-04-02 12:30:58




서구청 장태산실에서 열린 RISE 사업 논의 간담회 현장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 연계 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건양대학교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목원대학교 배재대학교의 RISE사업단장과 서구 유관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지역과 대학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RISE사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대전형 RISE사업 이해 대학별 RISE사업 추진 사업 및 2025년 성과 공유 지역-대학 간 연계 사업 협력을 주제로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지역 특성과 대학의 역량을 결합한 실효성 있는 협력 사업 추진 필요성에 대해 뜻을 모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과 대학 간 협력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RISE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구는 향후 대학과 협력을 더 강화해 지역 혁신과 인재 양성에서 취 창업, 정주에 이르는 지역 선순환 발전 생태계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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