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놀이시설을 사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4월 2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도 안전관리자문단 소속 어린이놀이시설 분야 민간전문가 3명이 참여한다.
표본점검 대상은 도시공원, 주택단지, 어린이집 등 어린이놀이시설 50개소로 보험 미가입이나 교육 미이수 등‘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상 의무 준수 여부를 고려해 선정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정기시설 검사 실시 여부△사고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안전관리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놀이기구 및 부대시설의 고장 또는 파손 여부 등이다. 또한, 관리주체가 자체적으로 월 1회 이상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기록을 보관했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지적 사항은 현지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수리나 교체가 필요한 경우 시설 규모와 종류 등을 고려해 일정 기간 내 시설개선을 요청할 방침이다.
김창덕 경남도 사회재난과장은“이번 점검은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안전 취약 시기를 맞아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놀이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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