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산학관 협력으로 청년 일자리 생태계 조성 박차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인재 양성 위한 협력 강화

양승갑 기자

2026-04-03 14:41:22




안양산업진흥원, 2026년 산학관 협력 협의회 1차 개최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산업진흥원은 2일 안양 창업지원센터 강당에서 관내 특성화 고등학교와 대학교, 유망 강소기업 등 산 학 관 16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학관 협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우수 중소기업 소개 및 채용 연계를 통해 특성화고와 대학 졸업 예정자의 맞춤형 취업을 지원하고 산 학 관 공동 협력을 통한 협력 과제 발굴 및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연성대학교, 대림대학교, 안양대학교, 성결대학교, 계원예술대학교 등 대학 산학협력단과 관내 특성화고 6개교, 경기도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시즐, 소울인포테크, ICF 대표자 등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대림대학교 산학협력단의 협력 우수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시즐과 소울인포테크, ICF의 기업 소개 및 채용 안내가 진행됐으며 기관별 주요 사업 공유와 함께 자유 간담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중동 지역 불안 등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로 기업 경영 여건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산 학 관 협력을 통한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됐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산학관이 함께 만드는 청년 일자리 생태계는 지역경제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진흥원은 대학, 학교, 기업 간 연결과 협력을 강화해 실질적인 취업 성과와 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안양산업진흥원은 앞으로도 산 학 관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인재의 취업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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