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예술중 미술과 학생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서 작품 선봬

23일까지 문화정보원 대나무정원 일대서 ‘예비예술가 발굴전’

백소현 기자

2026-04-06 11:42:50




광주예술중 미술과 학생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서 작품 선봬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예술중학교 미술과 학생들의 작품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서 선보여진다.

광주예술중은 오는 7~23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정보원 대나무정원 일대에서 'ACC-지역 예비예술가 발굴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학생들이 정규 교육과정에서 쌓은 창작 역량을 실제 전시 공간에서 선보이며 예비예술가로서의 현장 경험을 쌓고 대중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작품은 미술과 2 3학년 학생들이 '개성: 이름 없는 색들이 모여'를 주제로 제작한 Midnight Mirage 요즘 어때요?

개성 덩어리 향 등 40점이다.

학생들은 평면과 입체 등 다양한 예술 형식으로 '나다움'을 작품에 담아냈으며 전시 작품 설치, 운영 등에도 참여했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누리집 또는 대표번호에서 확인하면 된다.

광주예술중 고용선 교장은 "학생들이 정규 교육과정에서 갈고닦은 예술적 영감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예비 예술가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광주예술중학교가 오는 7~23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ACC-지역 예비예술가 발굴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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