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덕읍 새마을협의회, 봄꽃 심어 '다시 찾고 싶은 고향' 만들기

자작나무 식재에 이어 꽃 심기까지, 릴레이 환경정비로 아름다운 주덕 조성

양승선 기자

2026-04-07 07:36:04




주덕읍 새마을협의회, 봄꽃으로 ‘다시 찾고 싶은 고향’ 만든다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 주덕읍 남녀새마을협회가 새봄을 맞아 깨끗하고 활력 있는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릴레이 환경정비 활동에 나섰다.

협회는 지난 3일 충주시 새마을협의회와 함께 자작나무 400그루를 식재한 데 이어 6일에는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주덕역 인근 나대지와 주요 도로변,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봄꽃 식재와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깨끗한 충주, 아름다운 주덕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봄철을 맞아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연속적인 실천으로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도로변 가로화단의 잡초를 제거하고 팬지 등 다양한 봄꽃을 식재하며 주덕읍을 찾는 이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아름다운 고향의 이미지를 전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김신회 서채현 남녀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이어가는 활동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관수 주덕읍장은 “릴레이처럼 이어지는 환경정비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쾌적함과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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