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수원굿즈 디자인인증제 첫 상품 공개…'수원'을 담다

책갈피부터 유니폼까지, 수원 특색 담은 굿즈 10종 선정

양승갑 기자

2026-04-07 08:00:19




수원담은 책갈피 효심깃든 복소라 풍경 수원특례시 수원굿즈 디자인인증제 첫 인증 상품 10종 발표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수원의 정체성과 매력을 담은 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수원굿즈 디자인인증제’의 첫 인증 상품 10종을 발표했다.

올해 처음 도입한 수원굿즈 디자인인증제는 지역 기반 브랜드와 디자인 제조 기업이 만든 우수한 상품을 발굴해 수원을 대표하는 공식 굿즈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다양한 기업과 브랜드가 참여했다.

수원시는 1차 서면심사와 2차 업체 제안발표로 디자인 완성도 지역성 상품성 시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0개 상품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굿즈는 수원담은 책갈피 커피 드립백 효심깃든 복소라 풍경 수원화성을 담은 황금비율 아토얼 수건 점심다휴 수원화성을 담은 구름향기 모빌 우리동네, 수원산책 탐색 기와파우치 정조대왕 유니폼 2026시즌 홈 유니폼이다.

인증 상품에는 ‘수원굿즈 인증마크’ 사용 권한이 부여된다.

수원시는 인증 굿즈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전시 홍보 판매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도시브랜드를 기반으로한 문화상품 산업을 확대하고 지역 디자인 제조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굿즈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굿즈 디자인인증제는 수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 브랜드의 이야기를 담은 상품을 발굴하는 사업”이라며 “수원을 대표하는 굿즈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홍보하고 판로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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