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소방서, 어린이 안전 지킴이 '119청소년단' 발대식 개최

미래 안전 문화 선도할 어린이 육성, 119청소년단 위상 강화

김인섭 기자

2026-04-07 08:17:29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 남부소방서는 4월 7일과 9일 이틀간 신정4동 어린이집 및 남구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국119청소년단 찾아가는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미래 안전문화를 선도할 어린이 청소년을 육성하고 119청소년단의 위상과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행사 내용으로는 한국119청소년단 단원 선서 지도교사 위촉장 수여 미래안전지도자 활동사항 안내 소방안전교육 실시 등이 포함된다.

현재 남부소방서 관내 한국119청소년단은 총 3개대 43명의 단원과 4명의 지도교사로 구성돼 있다.

신정4동 어린이집 2개대 22명, 남구청 어린이집 1개대 21명이 활동하고 있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어린 시절부터 안전의식을 함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미래 안전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