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2025회계연도의 예산 집행 내역을 점검하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결산검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서구의 2025회계연도 결산 결과는 세입 1조 3028억원 및 세출 1조 2113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재무제표상 자산 대비 부채 비율은 2.5%를 기록해 안정적인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결산검사는 이달 8일부터 27일까지 총 20일간 실시된다.
구 의원 및 세무사 등 총 6명의 결산검사위원이 예산 집행의 법규 준수 여부 사업의 타당성 재정 효율성 등을 공정하고 전문적인 시각으로 검증할 예정이다.
서구는 이번 검사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들을 적극 개선하고 우수한 사례는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재정 전반에 대한 신뢰도와 책임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결산검사를 마치면 5월 31일까지 결산검사의견서를 첨부한 결산안을 구 의회에 제출하고 제1차 정례회에서 승인받아 구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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