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학생교육문화원, 도서관의 날 맞아 풍성한 행사 개최

작가와의 만남, 쿠키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양승선 기자

2026-04-08 09:25:51




책을 펼치면, 세상이 열린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주간, 세계 책의 날을 맞아 학생과 지역주민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2회를 맞는 도서관주간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 이라는 공식 슬로건 아래 전국적으로 추진되는 행사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및 산성어린이도서관에서는 시민들의 더 많은 참여를 위해 운영 기간을 앞당겨 4월 11일부터 26일까지 확대 운영한다.

주요 행사로는 ‘내가 나라서 정말 좋아’의 저자 김지훤 작가와의 만남, 쿠키하우스 만들기, 홍보영상 챌린지 등 총 22개의 특강과 전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과 산성어린이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면 된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책 속 세상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문화 사업으로 책과 즐거움이 함께하는 교육문화원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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