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8일 군산정수장과 옥구배수지 건설현장을 찾아 용수공급 현황과 해빙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과 신항만 건설, 기업 투자 유치 확대 등으로 생활 공업용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는 먼저 새만금 지역 공업용수 공급의 핵심 시설인 군산정수장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수요 증가에 대비한 시설용량 확대와 공급망 확충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현대자동차그룹 투자 협약 등으로 기업 입주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보고 공업용수 공급능력 확충 필요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새만금 전역의 용수 배분 거점인 옥구배수지 건설현장을 방문해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옥구배수지는 생활용수 1만7천, 공업용수 8천 규모로 조성 중이며 현재 공정률은 약 45%다.
현장에서는 굴착면과 사면 붕괴 위험 요소, 가설구조물 안전성, 근로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용수 공급은 기업 생산성과 직결되는 핵심 기반인 만큼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현장에서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며 “새만금개발청과 한국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용수 인프라를 차질 없이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새만금 상수도 공급시설 현장행정 계획 현장행정 개요 ‘26년 4월 8일 10:00 ~ 군산정수장, 군산 옥구배수지 환경산림국장 외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 등 군산정수장 13만 일 배수지 2.5만 군산정수장 시설 운영 현황 점검 옥구배수지 건설사업 추진상황 점검 및 현장 애로사항 청취 세부일정 시 간 소요 내 용 비고 10:00~10:50 50'이동 10:50~11:30 40'군산정수장 시설 운영 현황 설명 11:30~오후 1시 90'이동 및 오찬 오후 1시~오후 2시 60'새만금 옥구배수지 건설사업 설명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