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수원시보건소가 모기 주요 서식처이자 발생 빈도가 높은 중점관리대상지를 중심으로 ‘모기 없는 마을만들기 사업’순회 설명회를 연다.
모기 없는 마을만들기 사업은 모기 생활사 2주 이내에 유충과 성충을 동시에 방제해 재발생하는 것을 줄이고 밀도가 높은 지역은 집중적으로 관리해 모기 발생원을 제거하는 사업이다.
설명회는 5월까지 구별로 진행된다.
지역 실정을 잘 아는 통장들을 대상으로 모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유충 주요 서식처 교육 유 성충 신고 방법 등을 안내한다.
올해 구별 중점관리대상지는 장안구 권선구 팔달구 영통구 등 총 16개소다.
수원시는 이번 설명회로 모기 유충 서식지 관리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고 지역 중심의 선제적 방역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원시보건소 관계자는 “봄철 모기 유충 1마리를 방제하는 것은 성충 200마리를 잡는 것과 같은 예방 효과”며 “모기 방제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모기 없는 청정 마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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