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는 8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초중고 10개 학교 학생회원과 지도교사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학교 4-에이치 신입회원 입단식’을 열었다.
입단식은 4-에이치 기본이념 서약 노래 교육과 신입회원 배지 수여, 우수회원 표창, 꽃바구니 만들기 원예활동 과제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꽃바구니 만들기 체험을 하며 원예작물의 소중함과 치유농업의 가치를 배웠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입단식은 청소년들이 4-에이치 활동으로 협동심과 책임감을 기르고 농업과 생명의 가치를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4-에이치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미래 인재로서의 역량을 키워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국에서 시작된 4-에이치회는 농업구조 농촌생활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세계적인 청소년단체다.
해방 이후 한국에 도입돼 농촌뿐 아니라 도시에서도 활동하며 자연친화적이고 실천적인 학습을 이어가고 있다.
4-에이치는 헤드 하트 핸즈 헬스의 머리글자를 딴 것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지 덕 노 체로 번역한다.
청소년들이 농심을 기르고 지역사회 청소년 교육운동을 실천하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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