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주시 나누면을 향한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이 계속되고 있다.
업싸이클 창작기술 협동조합은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의 위치한 ‘충주시 나누면’에 라면 20박스와 성인용 디펜드 5박스를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협동조합은 충주종합사회복지관과 차후 협약식을 진행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도움의 손길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최효정 대표는 “물건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일만큼이나 우리 곁의 이웃을 살피는 일이 소중하다는 것을 이번 후원으로 다시금 느낀다”며“앞으로도 충주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광훈 관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관심과 지원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며 “후원해주신 물품은 ‘충주시 나누면’을 통해 꼭 필요한 분들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나누면’은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유공간을 거점으로 자발적 고립 은둔 위기에 놓인 가구와 복지 제도의 경계에 있는 주민을 자연스럽게 발견하고 1인 가구의 결식 예방 등 실질적인 복지 지원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현재 2025년 3월 5일 개소식을 시작으로 연수동 주공 2단지 내 나누면 1호점, 충주시 보건소 복합복지관 내 나누면 2호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 호점 내 ‘마음을 남겨주세요’함을 통해 접수된 요청 사항은 상담, 생활 안정 지원, 맞춤형 서비스 등과 연계해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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