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9일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UN AI 허브 유치’, ‘교통이 통(通)하는 충남’ 공약을 발표했다.
■ UN AI 허브 충남 유치, 국제 공공지능의 중심이 되는 충남
지난 3월 10일 공식화된 ‘UN AI 허브 대한민국 유치’는 지난달 17일 WHO, ILO, UNDP, ITU, WFP, IOM등 유엔 핵심 6개 기구가 협력의향서에 서명하면서 가시화되고 있다.
박수현 후보는 “UN AI 허브 유치로 충남을 국제 공공지능(AI for All)의 중심으로 만들겠다”며 “수익을 위한 AI를 넘어 인류의 보편적 기본권을 지키는 AI라는 UN 공공지능의 철학은 박수현이 제시한 AI기본사회와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
■ 박수현 후보, “UN AI 허브의 최적지는 전력·행정·교통 3박자 갖춘 충남”
박수현 후보는 “충남은 전국 전력생산의 20%를 책임지고, 전력 자급률이 200%를 넘는 대한민국 전력의 심장으로 AI산업의 핵심인 전력인프라가 이미 준비되어 있고, 수도권 수준의 교통접근성과 내포의 행정인프라까지 활용이 가능하다”고 충남이 UN AI 허브의 최적지인 이유를 밝혔다.
또한 “AI대전환의 시대에 제네바, 빈을 이은 국제협력의 새로운 중심은 ‘대한민국 충남’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AI빅테크 기업이 앞다퉈 투자하고, 지역의 청년들이 국제공무원, AI전문가, 국제회의 지원가로 성장하게 되는 충남을 만들겠다”는 UN AI 허브 유치를 통한 충남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박수현 후보는 “대한민국이 새로운 시선으로 설계한 UN AI 허브, 박수현이 담대하게 유치해내겠다”며 “이재명의 AI고속도로, 박수현의 AI기본사회와 UN의 공공지능이 만나는 곳이 바로 충남이 된다”고 강조했다.
■ 박수현 후보, “철도와 도로, 바닷길과 하늘길을 모두 열어 통(通)하는 충남 완성”
박수현 후보가 제시한 ‘교통이 통(通)하는 충남’의 핵심은 충청 광역생활권 교통의 연결, 수도권 접근성의 획기적 향상, 하늘길·바닷길 모두 열린 충남의 3축으로 요약될 수 있다.
박수현 후보는 “충남 골짝골짝 사람의 발길이 이어지고, AI 산업대전환의 이익이 돌아가기 위해서는 먼저 실핏줄과 대동맥인 교통을 혁신해야 한다”며 “담대한 구상으로 충남의 수도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사람과 물류, 산업이 쉴새 없이 오가는 충남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박수현 후보는 이를 위해 ▲충남·대전·세종·충북을 잇는 초광역 대중교통·광역교통 네트워크 구축 ▲수도권 전철 1호선 내포신도시 연장 ▲GTX-C 천안·아산 연장 ▲서산공항 민항 건설·국제선 확대 ▲인천공항~내포~세종 KTX 1시간 이동 ▲대산항 국제 크루즈 거점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충청 초광역 교통네트워크 구상은 행복도시권 BRT 충남 전역 확대, 충청권 통합환승 체계 현실화, 충청내륙철도 조속 완성, 충청 동서축 고속도로 실현,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추진으로, 충남을 넘어서 타 지자체, 정부부처와의 소통과 협업능력이 크게 요구될 것으로 보인다.
■ 무엇보다 중요한 ‘소통력·추진력’ 박수현 후보 압도적 강점
박수현 후보는 UN AI 허브 유치와 교통망 완성에 가장 요구되는 능력인 소통력과 추진력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다. 박수현 후보는 청와대 대변인,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등 10여 차례 대변인직을 역임하며 탁월한 소통능력과 정무 조율능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의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장으로 5극 3특의 성장전략을 구상했고, 지역균형발전 특별회계 자율계정 10.6조원 확대, 예비타당성 조사 기준 상향 등을 설계하고 이끌어 온 만큼 기획력과 추진력 또한 출중하다는 평가다.
박수현 후보는 “입증된 소통력·기획력·추진력으로 중앙정부와 광역단체 협력을 이끌겠다”며 “국제공공지능의 중심이 되고, 사람과 산업이 끝없이 이어지는 충남을 박수현이 완성하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