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전남고등학교 총동문회는 지난 8일 개교 60주년을 맞아 학교 운동장에서 학교 점퍼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증은 동문들이 후배들에게 전남고인으로서 소속감과 자부심을 심어주기 위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추진됐다.
이날 총동문회는 전교생 630명과 교직원 61명 등 총 691명에게 학교의 전통과 상징을 담아 제작한 점퍼를 직접 전달하며 후배들을 격려했다.
특히 동문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직접 점퍼를 입혀주고 격려하며 전남고 60년의 역사를 잇는 따뜻한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전남고 총동문회장은 “이번 점퍼 기증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선후배 간의 마음을 잇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후배들이 전남고의 역사를 자랑스러워하며 당당하게 꿈을 펼치길 응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남고 김순주 교장은 “개교 60주년을 맞아 후배들을 위해 소중한 정성을 보내준 총동문회의 모교 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배들의 내리사랑이 담긴 응원을 원동력 삼아 학생들이 지역 사회에 공헌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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