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최근 국제 유가 상승으로 농가의 경영비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임대농업기계 배송지원사업의 지원 비율을 기존 60%에서 80%로 한시적 상향한다.
시는 농업기계 임대 시 운송수단이 부족한 고령층, 귀농인, 여성농업인 등 농업기계 운송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임대농업기계의 현장 배송과 회수를 지원하는 맞춤형 임대농업기계 배송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농가의 농업기계 운송비 부담을 줄이고 임대농업기계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1톤부터 5톤 화물차까지 배송지원 대상 차량에 대해 기존 시 지원 60%에서 80%로 지원 비율을 한시적으로 상향 조정하는 내용이다.
이에 따라 1톤 화물차 기준 편도 운송비 5만원 가운데 시 지원금은 기존 3만원에서 4만원으로 확대되고 농가 부담은 2만원에서 1만원으로 줄어들게 된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최근 유가 상승으로 농업기계 운송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이번 배송지원 확대가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임대농업기계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필요한 시기에 농업기계를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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