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2026년 4월 10일부터 4월 11일까지 1박 2일간 총 10시간에 걸쳐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를 대상으로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 세계시민교육이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존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교육 기반을 다지고 교사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교사 연구회와 연계해 운영한다.
연수는 이론과 실제를 아우르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세계시민교육의 진화와 국제사회 다문화 대상 국가와의 교육 교류 사례 전쟁의 폐해를 통한 세계시민교육의 필요성 교실 수업 운영 사례 세계시민교육을 위한 인공지능의 올바른 활용과 적용 방안 등으로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선도교사들은 학교 안에서 세계시민교육을 주도적으로 실천하고 동료 교사와 협력해 우수한 교육 모델을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는 중앙 선도교사 4명과 시도 선도교사 38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네트워크 기반의 협력과 실천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연수에 참여한한 교사는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세계시민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교육원은 향후 지역별 선도교사 연구회 분과 활동과 연계한 심화 직무연수를 연중 운영하고 오는 11월에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변미영 원장은 “이번 연수가 교사들의 수업 적용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세계시민교육이 학교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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