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제341회 영동군의회 임시회 의결을 통해 기정액 5705억원보다 971억원 증가한 6676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일반회계는 847억원이 늘어난 6163억원, 특별회계는 124억원이 늘어난 513억원으로 정부의 확장적 재정운용 기조에 따라 주 편성 재원인 지방교부세와 국도비 보조금 등을 적극 반영해 지난해 1회 추가경정예산인 6645억원보다 규모가 늘어났다.
군은 △세외수입 22억원 △특별교부세 및 지방소멸대응기금 344억원 △조정교부금 7억원 △국·도비 보조금 181억원 △보전수입등및내부거래 417억원 등 재원을 확보해 예산을 편성했다.
반영된 주요 사업으로는 △충청북도 농업인 공익수당 지원 52억원 △과일 통일포장재 지원 34억원 △영동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사업 24억원 △일라이트 표준화 연구개발 용역 15억원 △곤충생태 체험연구관 건립사업 12억원 △영동군 상수도관망 유지관리 용역 12억원 △관내 기업 신규 근로자 정착지원 6억원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3억 9천만원 △공동주택 환경정비 3억원 등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추경예산은 영동군 주요사업의 차질 없는 마무리와 군민 불편을 해소해 군민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기 위해 사업별 타당성과 추진 시기, 재정적 필요성 등을 면밀하게 검토해 편성했다”고 말했다.
2026년 1회 추경은 민생안정지원금 반영으로 인해 편성된 예산으로 실질적인 규모 비교는 작년 1회 추경과 올해 2회 추경을 비교하는 것이 적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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