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짜장데이 맞아 훈훈한 나눔 행사

호암직동·문화동서 경로당 방문 및 무료 급식 진행

양승선 기자

2026-04-14 07:01:17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에서 짜장데이를 맞아 지역 곳곳에서 어르신을 위한 나눔 행사가 이어지며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경로당 어르신 약 300여명이 참여했으며 상가번영회와 향기누리봉사회 회원들은 전날부터 정성껏 준비한 짜장면과 다과를 제공하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안동찬 회장은 “짜장면은 정이 담긴 음식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행사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윤용운 회장은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며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충주시 문화동 소재 중식당 ‘천우’도 같은 날 짜장데이를 맞아 지역 어르신과 주민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천우는 약 200여명의 지역 노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했으며 서동호 대표는 정성껏 준비한 짜장면 50그릇을 관내 경로당 2개소에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기원했다.

이번 나눔은 평소 문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공헌을 이어온 서동호 대표의 뜻에 따라 마련됐다.

서동호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우는 경로당 나눔 외에도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매장을 방문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짜장면 무료 급식 행사를 진행하며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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