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주시 곳곳에서 봄을 맞아 꽃길 조성 활동이 활발히 이어지며 도시 전반에 생기를 더하고 있다.
노은면에서는 산불감시원 9명이 14일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감시 활동과 함께 마을 진입로와 상습 쓰레기 투기 지역 등 유휴지에 팬지와 비올라를 식재해 꽃밭을 조성했다.
이번 활동은 ‘산불 없는 푸른 노은면’을 구현하고 주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추진됐으며 산불 위험 지역을 정비한 뒤 꽃을 심어 화재 요인을 줄이고 마을 경관을 개선하는 효과를 거뒀다.
한편 노은면은 앞으로도 산불감시원과 주민이 함께 물주기와 잡초 제거 등 사후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같은 날 교현2동에서도 새마을협의회를 중심으로 ‘꽃길 가꾸기 사업’ 이 추진됐다.
법원사거리와 금릉로 도로변, 복지회관, 새마을 꽃동산 등 주요 생활 공간에 계절 꽃을 심어 봄철 내내 꽃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29통 통장과 인근 상인들도 참여해 상가 주변 화분을 함께 가꾸는 등 주민 참여형 활동으로 진행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꽃길 조성과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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