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홍북읍에 위치한 늘샘감리교회가 지난 10일 지역 내 저소득층 주민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늘샘감리교회는 지난 5일 부활절을 맞아 약 350만원 상당의 선풍기 50대를 홍북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선풍기는 선풍기를 보유하지 않거나, 노후해 교체가 필요한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되어 무더운 여름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예정이다.
노광현 늘샘감리교회 목사는 “폭염이 예상되는 올여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태기 홍북읍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늘샘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