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충남도지사 경선후보와 조한영 예산군수 후보가 지난13일 위기와 정체에 처한 충남과 예산의 대도약을 위한 정책연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일 잘하는 충남도지사와 예산군수가 서로 협력해 실제 주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기 위한 공동 실천의 약속이다.
■ 5대 공동 실천 과제
▲내포혁신도시 공공기관 유치 ▲삽교역 역세권 개발 ▲충남방적 부지 첨단산업 창업공간 조성 ▲예산 바이오국가산업단지 조성 ▲덕산온천 관광지역 리뉴얼 및 고도화.
충남방적 부지를 첨단산업 창업공간으로 전환하는 사업은 예산의 낡은 산업 지형을 미래 산업 거점으로 바꾸는 상징적 과제다. 예산 바이오국가산업단지 조성은 이재명 정부 바이오헬스 육성 기조와 맞물려 중앙정부 지원을 끌어낼 핵심 사업으로 주목된다. 덕산온천 관광지역 리뉴얼은 충남 남부 관광 활성화의 새로운 거점이 될 전망이다.
■ 양승조 후보 "충남도와 예산군이 하나의 팀으로 - 반드시 결과로 보답"
양승조 후보는 "충남도와 예산군이 따로가 아닌 하나의 팀으로 움직이는 행정을 통해 멈춰선 사업은 다시 살리고 늦어진 정책은 앞당기겠다"며 "이번 정책연대를 시작으로 충남도민과 예산군민의 일상을 바꾸는 실질적 변화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