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마서면 홍덕마을 청년회는 지난 11일 열린 제10회 홍덕마을 벚꽃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 150여명이 참석해 공연을 즐기며 만개한 벚꽃을 감상했다.
홍덕마을 벚꽃길은 약 30여년 전 청년회가 중심이 돼 묘목을 식재하고 가꿔온 결과물로 현재는 마을 주변 약 2km 구간에 조성돼 지역을 대표하는 경관 자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 벚꽃길은 주민들이 오랜 시간 함께 가꿔온 공간으로 마을의 화합과 공동체 정신을 상징하고 있으며 마을은 해마다 벚꽃축제를 열어 그 의미를 이어오고 있다.
이현석 회장은 “벚꽃이 겨울을 지나 피어나듯 이번 축제가 주민들에게 희망과 활력을 전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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