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으뜸인재 60명에게 최대 600만원 재능계발비 지원

미래리더 및 예체능 분야 인재 선발, 5월 8일까지 신청 접수

백소현 기자

2026-04-14 14:59:35




전남도, 으뜸인재 60명 선발…최대 600만원 지원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미래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제7회 전라남도 으뜸인재 선발’ 참여자를 공개 모집해 60명에게 최대 600만원을 지원한다.

올해는 지역 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인문사회, 자연과학, 공학, 마이스터 등 ‘미래리더’ 와 국악·실용음악, 클래식, 미술, 무용·연기·영상, 체육 등 ‘예체능 리더’, 2개 분야에서 총 60여명을 선발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실기심사를 거쳐 선발된 인재에게는 전남도 인재증서와 함께 졸업 시까지 재능계발비가 지원된다.

중학생 300만원, 고등학생 500만원, 대학생 600만원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본인이나 부모가 전남에 주민등록을 둔 학생으로 지역 중·고·대학생이나 14~24세 학교 밖 청소년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8일까지며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에 접수하면 된다.

전남도는 지난 6년간 으뜸인재 561명을 선발했으며 파리올릭핌 양궁 금메달리스트 남수현을 비롯해 전국체전 다관왕, 특허출원, 논문 발표 등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다.

박종필 전남도 인재육성교육국장은 “우수 인재가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도록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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