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기후변화주간 맞아 다채로운 행사 개최

영화제, 탄소중립 캠페인, 소등 행사 등 도민 참여 유도

양승선 기자

2026-04-15 07:00:49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가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16일부터 22일까지를 ‘기후변화주간’ 으로 지정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기후변화주간은 기후위기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공감대 형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정부는 올해 기후변화주간 메시지를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로 정하고 온·오프라인 연계 홍보와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전 국민이 자발적인 기후행동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에 발맞춰 충북도는 유관기관, 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 충북환경보건센터, 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등)과 함께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다.
4월 16일 환경·보건·탄소중립 기술인 워크숍 △ 4월 17일 충북도 기후위기대응위원회 기후위기 환경·보건 영화제 △ 4월 18일 탄소중립 홍보·캠페인 △ 4월 22일 지구의 날 소등행사 참여이벤트: 소등행사 SNS 인증시 추첨을 통해 상품 지급 △ 4월 16일·22일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육 김진형 충북도 탄소중립이행책임관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닌 현재의 위기”며 “이번 기후변화주간을 통해 도민 모두가 탄소중립 실천에 함께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 기후변화주간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충북도청 공식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앞으로도 도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시군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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