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개정면, 다가치키움센터 텃밭 체험 성료

초등학생 대상 자연 체험, 정서 발달 및 환경 감수성 향상 기여

백소현 기자

2026-04-15 13:16:06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 개정면 소재 다가치키움센터는 지역 아동의 정서 발달과 환경 감수성 향상을 위해 추진한 텃밭 운영 시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가치키움센터 시범 운영과 연계해 마련된 자연 체험 활동으로 지역 초등학생들이 직접 텃밭을 가꾸며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15일 개정면 행정복지센터 뒤편 텃밭 화분에서 진행됐으며 발산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 학생들이 참여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프로그램은 △텃밭의 기초 이해 및 안전교육 △상추·브로콜리 등 모종 심기 체험 △물주기 및 관리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이 텃밭 가꾸기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특히 단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이후 지속적인 관찰과 관리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안내가 이루어졌다.

참여한 학생들은 흙을 직접 만지고 작물을 심는 과정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생명의 성장 과정을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향후 다가치키움센터의 정규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4월부터 11월까지 텃밭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모니터링도 이어질 계획이다.

황은호 개정면장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직접 체험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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