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근골격계 의료기기 기술 고도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의료산업 생태계 구축과 신시장 창출을 위해 관내 의료기기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근골격계 임플란트 및 진단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개발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4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기관을 맡는다.
3D프린팅 기술 도입과 정밀의료 소프트웨어 적용 및 실증을 통해 의료기기 산업 전문기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환자 맞춤형 임플란트 제품 및 기술 품질 개선 △제품 신뢰성과 안정성 확보를 위한 국내외 시험·분석 △인증·인허가 지원 등이다.
특히 환자 맞춤형 임플란트는 MFDS 3·4등급, AI 기반 근골격계 질환 진단 소프트웨어는 MFDS 1·2등급 인허가 지원이 포함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3D프린팅센터 사업담당자 이메일로 오는 28일까지 신청해야 하며 이후 과제 발표 및 선정평가를 거쳐 최종 수혜기업이 결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3D프린팅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최정희 신성장산업과장은 “올해 3월 ‘맞춤형 제조기반 근골격계 의료기기 실증센터’ 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되는 등 의료기기 산업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고령화와 맞춤형 의료 수요 증가에 따라 3D프린팅 기반 의료기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만큼 관내 기업의 연구개발을 적극 지원해 충주시가 중부권 의료기기 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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