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광주예술고등학교는 오는 24일부터 5월 20일까지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5전시실과 광주예술의전당 소극장·대극장에서 ‘제43회 예향제’를 개최한다.
학생들은 전공에 따라 다양한 전시, 공연 등을 선보인다.
전시에서는 오는 24~30일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5전시실에서 한국화과와 미술과 학생들의 사유가 담긴 작품 104점을 만날 수 있다.
관람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별도 신청없이 가능하다.
공연은 광주예술의전당에서 △12일 국악과 △13일 클래식 △14일 무용과 △20일 실용전공 순으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전공별 무대가 펼쳐진다.
광주예술고 음악과 위동해 학생은 “결과도 중요하지만 동기들과 함께 고민하고 준비했던 과정 자체가 큰 경험이었다”며 “관객들에게 그동안의 노력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예술중·고 고용선 교장은 “예향제는 학생들이 오랜 시간 갈고닦은 예술적 역량과 창의성을 선보이는 뜻깊은 교육의 장이다”며 “학생들의 열정이 담긴 이번 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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