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자살예방 걷기 챌린지…정신건강 인식개선 효과 기대

영동군보건소, 워크온 앱 활용 5주간 챌린지…지역화폐 지급

양승선 기자

2026-04-20 06:27:10




‘자살예방·정신건강 인식개선 모바일 걷기 챌린지’ 운영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 인식 확산을 위해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인식개선 모바일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체활동과 정신건강 인식개선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챌린지는 20일부터 5월 24일까지 5주간 진행되며 참여자는 하루 최대 9000보 인정 기준으로 총 22만 보 걷기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미션2로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인식개선 퀴즈’ 참여가 포함돼 눈길을 끌고 있다.

퀴즈는 총 6문항으로 구성되며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내용으로 마련됐다.

모든 미션을 완료한 참여자 중 5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할 예정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걷기 활동을 통해 신체 건강뿐 아니라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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