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도내 인권강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인권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충청북도 인권강사 역량강화 교육 을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충청북도 인권강사단 및 신규 인권강사를 대상으로 한국자활연수원에서 진행되며 인권교육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인 강의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추어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차별금지 및 혐오표현 대응 교육 △사회정치적 이슈와 인권 해석 △헌법에서 조례까지 인권과 법의 이해 △사회복지와 인권 강의 △디지털기술 발전에 따른 노동권 변화를 주제로 국가인권위원회 및 인권교육 전문기관 관계자들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조미숙 도 도민소통과장은 “인권강사들이 현장에서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인권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인권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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