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유한킴벌리와 손잡고 온라인 최저가 생리용품 출시

여성청소년 위한 '좋은느낌' 특별 기획 상품 단독 판매

양승갑 기자

2026-04-20 07:11:03




홍보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주식회사가 운영하는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온라인 쇼핑몰이 유한킴벌리와 협업해 공동기획 상품을 선보인다.

경기도주식회사는20일 ‘좋은느낌X경기도주식회사’특별기획 상품2종을 온라인 쇼핑몰에 단독 출시했다.

제품은‘좋은느낌 오리지널 울트라 날개 대형’과‘좋은느낌 오리지널 수퍼롱 오버나이트’로각각2만3,700원에 판매된다.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함께하는 환경·사회·투명경영협력 모델로 제조사는 수익을 최소화하고경기도주식회사는 판매 수수료를 면제해 온·오프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공급가를 낮췄다.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대상자라면 공공배달앱‘배달특급’과 연계한 모바일 전용 생리용품 쇼핑몰에서 지역화폐로 구매할 수 있다.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이번 협업은 정책 수혜자에게 품질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기 위한 것”이라며“앞으로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정책 효과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은11~18세 여성청소년에게 생리용품 바우처를 지역화폐로 지원하는 정책이다.경기도주식회사는 비대면 구매를 선호하는 청소년의 소비 행태를 반영해 전용 쇼핑몰을 운영 중이며△직접 방문의 번거로움 해소△대면 구매 시 발생하는 심리적 불편 완화△무료 배송 등을 통해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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