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20일 노홍석 행정부지사가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2가 일원 ‘월평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과 안전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에 대비해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우기 전 주요 공정을 점검해 재해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노홍석 행정부지사와 전주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재해예방사업 전반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공사 추진 상황과 함께 우기 전 주요 공종의 진행 여부,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월평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전주시 덕진구 전미동 2가와 송천동 2가 일대 상습 침수지역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사업이다.
총사업비 461억원이 투입되며 고지배수로 2.3km와 유수지, 배수펌프장 1개소 설치가 핵심이다.
사업은 2021년부터 2029년까지 추진되는 중장기 사업으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며 유수지와 배수펌프장 조성도 순차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공정 관리뿐 아니라 설계·발주·보상·인허가 등 행정절차 전반을 점검하고 사업 지연 요인을 사전에 해소해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예산 집행 상황도 함께 점검해 이월이나 불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고 재해예방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노홍석 행정부지사는 “최근 기후이상으로 인해 여름철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면서 재해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재해예방사업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핵심 사업인 만큼, 우기 전 주요 공정을 최대한 마무리해 피해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설계, 발주, 보상,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철저히 점검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관리해달라”며 “도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확보를 위해 책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행정부지사님 여름철 재해예방사업 현장행정 계획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도래에 따른 재해예방사업 현장점검으로 추진상황 점검 및 안전대책 마련으로 도민 생명보호 및 재산피해 최소화 개 요 ‘26년 4월 20일 오후 2시 ~ 15:30 17명 - 전북도 : 행정부지사, 자연재난과장, 자연복구지원팀장 등 - 전주시 : 부시장, 건설안전국장, 재난안전과장, 자연재난팀장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2가 1153번지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재해예방사업 현장 추진상황 및 안전대책 점검을 통해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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