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세희 홍성군수 후보가 어기구 국회의원(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을 후원회장으로 공식 선임하고, 홍성군수 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어기구 의원은 현직 국회 농해수위원장으로서, 대한한돈협회장과 축산관련단체협의회장을 역임하며 연간 9조 원 규모의 산업을 이끌어온 손세희 후보의 현장 전문성과 실무 능력을 높게 평가해 후원회장직을 흔쾌히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기구 후원회장은 승낙의 변을 통해 “홍성은 지난 30여 년간 특정 정당이 집권하고 공무원 출신 군수들이 이어왔으나, 정작 군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발전은 제자리 걸음이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홍성의 멈춘 시계를 돌릴 ‘현장형 경제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 의원은 “손세희 후보는 철탑산업훈장을 수훈할 정도로 그 역량과 추진력이 이미 검증된 인물”이라며, “그의 강력한 현장 감각과 중앙부처를 설득하는 협상력이면 홍성의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고, 홍성을 대한민국 최고의 식량수도로 도약시킬 수 있다고 확신한다. 손 후보와 함께 홍성 농어촌의 획기적인 발전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손세희 후보는 “평소 존경하는 어기구 위원장님을 후원회장으로 모시게 되어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라며, “위원장님의 경륜과 저의 실전 경험을 더해 낡은 관행과 정체된 홍성을 완전히 바꾸겠다. 오직 군민의 삶을 바꾸는 생산적인 정치, 성과로 증명하는 군정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번 어기구 위원장의 후원회장 선임은 홍성군수 선거에서 ‘교체론’을 확산시키는 동시에, 농축산업을 핵심 동력으로 하는 손세희 후보의 정책적 비전에 중앙 정치권의 힘이 실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