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지난 18일까지 3일간 일본 도쿄 선샤인시티에서 열린 ‘K-프리미엄 소비재전’에 참가해 지역 중소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현지 마케팅을 집중 추진했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무역협회 주관으로 일본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케이-푸드, 케이-뷰티 등 유망 소비재를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남도는 참가기업 모집부터 부스 운영, 현지 상담 지원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적극 뒷받침했다.
행사에는 식품기업 5개 사와 뷰티기업 5개 사 등 총 10개 기업이 참여해 건강식품, 간편식, 기능성 화장품 등 일본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을 선보이며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현장에서 다수의 바이어 상담과 수출 협의가 이뤄져 총 5건, 105만 달러 규모의 수출 MOU를 하는 성과를 거뒀다.
친환경 기능성 화장품 기업의 경우 일본 홈쇼핑 바이어와 입점 협의를 진행하는 등 향후 실질적인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
일본은 K-소비재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핵심 시장으로 이번 박람회는 도내 기업의 현지 시장 적합성을 확인하고 향후 수출 확대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일본은 지리적 접근성과 소비재 수요 측면에서 중요한 수출시장”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기업의 안정적인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해외 마케팅을 통해 수출 성과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해외 박람회 참가 지원, 시장개척단 파견 등 다양한 수출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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