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활용한 유아 대상 체험교육 활성화에 나선다.
군은 지난 21일 충청북도어린이집연합회와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활용한 유아 대상 교육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우수한 지질·생태·문화 자원을 교육 현장과 연계해 유아들에게 자연 기반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어린이집 교원의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 운영, 어린이집 교원 대상 연수 프로그램 추진, 유아 눈높이에 맞춘 교육 활동 확대, 교육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군은 다양한 지질명소와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직접 보고 느끼며 배우는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지질·생태·문화 자원이 집약된 지역의 대표 자연유산으로 유아들이 오감으로 자연을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현장형 교육 공간으로서 높은 활용 가치를 지니고 있다.
이번 협약은 유아기부터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체득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미래세대의 생태 감수성과 환경 의식을 키우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북도어린이집연합회도 도내 어린이집과의 연계를 통해 체험학습 참여를 확대하고 유아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또한 교원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현장의 활용도를 높이고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자연체험 교육 모델 구축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 유아 교육의 현장 체험학습 공간으로 더욱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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