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2024년도에 이어 2025년도에도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 실적평가에서 충북장애인부모회가 A등급을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평가는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전국 18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현장평가 형태로 진행됐으며 충북장애인부모회는 사업운영·관리, 서비스 제공·관리 2개 영역, 12개 세부항목으로 구성된 현장평가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은 장애아동 가족의 일상적인 양육부담을 경감하고 보호자의 사회활동을 돕기 위해 돌봄 및 일시적 휴식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정은 제공시간 연 1200시간 내에서 본인부담금 없이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기준 중위소득 120% 초과 가정은 이용료의 40%를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기타 서비스 이용 및 장애아돌보미 지원 등 문의는 충북장애인부모회로 하면 된다.
우영미 충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 최우수 등급 획득은 장애아 가족의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현장에서 노력해 온 많은 분들의 성과가 반영된 결과”며 “앞으로도 장애아 가족이 체감할 수 있도록 양육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년 장애아가족 양육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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