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사회적기업의 사회적·경제적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에 나섰다.
군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관내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사회적가치지표 역량 강화 교육 및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가치지표는 사회적기업이 조직의 목적을 얼마나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지와 사회적 성과 창출 수준을 측정하는 핵심 지표로 최근 공공기관 우선구매, 사회적 금융, 정부 지원사업 등에서 SVI 등급이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활용되면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기업이 스스로 성과를 데이터화하고 경영 전략에 반영할 수 있는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교육은 오는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SVI 14개 세부 지표에 대한 이해와 측정 방법 교육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한 취약 지표 개선 △성과관리 체계 구축 지원 △증빙자료 준비 및 데이터 관리 노하우 제공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전문 컨설턴트가 기업별 사업 모델을 분석해 밀착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성과 향상과 체계적인 관리 기반 마련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헌현 군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사회적기업의 가치가 객관적인 지표로 증명될 때 더 큰 투자와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교육과 컨설팅이 기업의 성장과 도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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