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유아교육진흥원 ‘행복나무 가족공방’ 운영

목공 체험으로 가족 간 유대감 증진 및 창의성 함양 기대

양승선 기자

2026-04-22 09:12:55




‘행복나무 가족공방’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목공 체험 프로그램인 ‘행복나무 가족공방’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목재문화체험장과 연계해 진행하는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목재를 활용한 만들기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족이 협력해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유아는 성취감을 느끼고 보호자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 경험을 쌓을 수 있다.

특히 유아는 미니하우스 스툴, 편백 도마, 전통 좌탁, 유아 행거 등 다양한 목공 작품을 가족과 함께 제작하며 창의적 활동을 경험하고 만들기의 즐거움과 가족과 함께하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나무상상놀이터 활동을 통해 자연 소재를 활용한 놀이 경험을 확장하고 신체 활동과 창의적 표현 활동을 경험하며 창의적 사고와 탐구 경험을 자연스럽게 넓혀 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사회취약계층 가정을 우선으로 해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했으며 프로그램 신청은 매월 대전유아교육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공정하고 청렴한 절차에 따라 접수한다.

잔여 인원 발생 시 일반 가정도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 “유아가 자연 친화적 재료인 나무를 활용한 체험을 통해 창의성과 탐구심을 기를 수 있다”며 “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활동은 유아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유대감 형성에도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아 발달 특성에 맞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와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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