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경쟁률 9.2대 1 기록

178명 선발에 1634명 지원, 교육행정직 9.9대 1 최고 경쟁률

양승선 기자

2026-04-22 13:22:41




배움이 즐거운 학교, 함께 가꾸는 경남교육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178명 선발에 1634명이 지원해 평균 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전년도 보다 16명 증가한 수치이다.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교육행정은 112명 모집에 1109명이 지원해 9.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주요 직렬별 경쟁률은 다음과 같다.

△보건: 18.0대 1 △사서: 13.5대 1 △운전: 11.3대 1 △전산: 10.8대 1 △시설관리: 9.3대 1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구분모집에서는 교육행정 2.9대 1, 사서 3.0대 1, 교육행정 3.7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경남교육청은 오는 5월 29일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시험 장소를 공고하고 필기시험은 6월 20일에 실시할 계획이다.

신승욱 총무과장은 “전년 대비 채용 규모가 늘어난 만큼 우수한 인재들이 공직에 진입할 기회가 확대됐다”며 “수험생들이 쌓아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안전한 시험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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