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400건 달린 구급차, 구급현장 3.6분마다 출동.

2026년 1분기 구급활동 통계 발표

백소현 기자

2026-04-22 13:48:07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026년 1분기 구급활동 실적을 분석한 결과, 도내 구급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하루 평균 400건의 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통계 분석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총 출동건수는 3만601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만4688건보다 1327건 증가했다.

이송 인원 또한 1만8566명으로 전년 대비 3.6% 늘어났다.

이는 하루 평균 약400건의 출동이 이뤄진 것으로 도내 곳곳에서 3.6분마다 구급차가 현장으로 출동한 셈이다.

구분 출동건수 이송건수 이송인원 1일 평균 출동건수 이송건수 이송인원 2026년 3만6015 1만8397 1만8566 400.2 204.4 206.3 2025년 3만4688 1만7756 1만7926 385.4 197.3 199.2 증감 건수 1327 641 640 15 7 7 비율 3.8 3.6 3.6 3.8 3.6 3.6 생명과 직결되는 4대 중증환자 이송은 총 1396명으로 전년 대비 5.6% 증가했다.

특히 심혈관 질환자가 688명으로 16.4%, 뇌혈관 질환자가 241명으로 13.1% 증가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심정지 환자와 중증외상 환자는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변화는 고령화와 만성질환자 증가 영향으로 심·뇌혈관 등 중증질환 중심의 구급 수요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구분 전체 이송인원 4대 중증질환 소계 심정지 심혈관 뇌혈관 중증외상 2026년 1만8566 1396 369 688 241 98 2025년 1만7926 1322 414 591 213 104 증감 건수 640 74 -45 97 28 -6 비율 3.6 5.6 -10.9 16.4 13.1 -5.8 백분율 100 7.5 2.0 3.7 1.3 0.5 환자 발생 유형별로는 질병이 1만2730명으로 가장 많았고 사고부상, 교통사고 순이었다.

특히 교통사고 환자는 전년 대비 9.5% 증가해 사고 유형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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