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학습 취약계층의 교육 기회를 넓히고 자아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연 35만원 상당의 평생교육 이용권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18일까지 정부24 혜택알리미 누리집접속 또는 교육지원과 특수학습계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단, 타 평생교육이용권과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 선정할 예정이며 최종 선정된 75명은 지역 농협에서 채움카드를 발급받아 전국 평생교육기관에서 강좌 수강료와 해당 강좌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온오프라인 강좌 모두 수강 가능하며 이용 가능 기관은 평생교육바우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배움에는 누구나 동등한 기회를 누려야 한다”며 “장애인들이 평생교육을 통해 역량을 키우고 사회 속에서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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