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전자영 의원 소규모 교육환경 개선 예산 5.1억 확보

성지고 등 8개 학교 노후 시설 정비, 용인한얼초 방송실 개선 지원

양승선 기자

2026-04-23 10:11:07




전자영 경기도의원, 소규모교육환경개선 사업 예산 5억1천여 만원 확보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전자영 의원이 기흥구 내 학교 노후시설 정비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소규모 교육환경개선 사업’예산 5억1천 여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총 5억1천 여만원 규모로 관내 8개 학교의 시급한 교육환경 개선에 투입된다.

전자영 의원은 “학교 현장에서 교육공동체와 소통하며 가장 시급한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데 주력했다”며 “학교를 더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조성해 미래 세대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용인한얼초 방송실 환경개선 9천9백만원, 갈곡초 교내 진입로 열선시스템 설치 9천9백만원, 관곡초 특수학급 교실 바닥개선 1천3백만원, 구갈초 가스온품기 및 배관설치 1천9백만원, 보라초 체육관 오수관로 개선 1천7백만원, 상갈중 보건실 환경개선 8천8백만원, 성지중 운동장 스탠드 환경개선 9천9백만원, 성지고 통학로 및 급식실 연결통로 차양 설치 7천8백만원 등 이다.

전자영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구 내 학교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학생, 학부모, 경기도교육청 및 지역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하며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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