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학생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성시 관내 초등학교 16개교와 중학교 2개교 등 총 18개교를 대상으로 하며 약 25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4월 23일부터 시작되어 약 6개월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자전거를 처음 접하는 학생들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체계적인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자전거 안전 점검 및 관리 방법 △교통법규 및 안전수칙 준수 △안전모 등 보호장구 착용의 중요성 △교통신호 및 표지판 판독법 등이다.
특히 최근 이용률이 급증하고 있는 전동킥보드의 올바른 운행 방법 및 관련 규정을 교육 내용에 포함해, 개인형 이동수단 전반에 대한 안전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안전교육이 학생들이 올바른 자전거 이용 습관을 형성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어린이와 청소년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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